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브로슈어

인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url링크 복사


"[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카드뉴스 36호>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작성자양육비이행관리원 이행개선부

등록일2018-03-28

조회수10444

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1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2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3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4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5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6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7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8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9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10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11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122018년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13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부모의 자녀 양육책임 확산과 양육비 이행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된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이 약 1천여건의 접수로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내/외부 심사를 통해 적합성, 독창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총28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작을 공개합니다.

장려상

  • 양육비 이행, 내 자녀의 희망입니다.
  • 양육비 이행, 아이를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 함께하지 않는다고 부모의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양육비 이행, 진정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은상

  • 사랑한다면 지키세요, 양육비는 약속입니다!
  • 양육비 이행, 함께 할 수 없기에 더욱 필요합니다.

금상

  • 마음에 품은 사랑, 양육비로 표현하세요

대상

  • 같이 있지 못해도 함께 해야 합니다. 양육비는 책임입니다.

참가상

  • 책임을 잊지 않으면, 자녀도 당신을 잊지 않습니다.
  • 사랑하는 마음, 양육비로 보여주세요.
  • 조금 멀어져도, 여전히 당신은 부모입니다.
  • 사랑으로 태어나고 양육비로 자랍니다.
  • 내 아이는 끝까지 내 아이입니다,
  • 끊을 것은 무책임, 이을 것은 양육책임
  • 실천하는 양육비 이행! 실현되는 자녀행복!
  • 사랑은 책임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아직도 당신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 양육비는 빚이 아닙니다. 양육의 빛입니다.
  • 양육비 이행-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워집니다.
  • 양육비 이행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 양육비 이행 하는대로, 자녀의 미래 탄탄대로
  • 관계는 변할 수 있어도, 아이 향한 사랑은 계속 되어야합니다.
  • 양육비 이행, 도움이 아닌 동반입니다.
  • 양육비 이행은 '빛' 양육비 불이행은'빚'
  • 당신의 사랑은 아이를 존재하게 하고 당신의 책임은 아이를 자라나게 합니다.
  • 양육비로 마음과 마음을 이어갑니다.
  • 오늘 양육비를 미루면 내일 아이행복이 미루어집니다.
  • 양육비 이행의 힘 안정적 양육의 길
  • 양육비 이행!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큰 울림
  • 사랑 담긴 양육비로 책임 있는 양육 실천
  • 양육비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세요
  • 양육에 대한 관심, 양육비 이행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발표

  • ※ 참가상의 경우, 20건 선정 예정이었으나 중복수상자 발생으로 상금 수여가 가능한 4건을 추가 선발하였습니다.
  • ※ 중복수상자의 경우, 최상위 수상에 해당하는 상금만 수여합니다.
  • ※ 상금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 ※ 수상자에게는 개별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작들으 활용하여 양육비 이행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다음 게시물을 볼수 있게 제공합니다.

이전글이전글

<카드뉴스 35호>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3주년 기념 심포지엄

다음글다음글

<카드뉴스 37호>여러분은 어떤 형태의 양육을 하고 있습니까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평균 4.6점 /86명 참여]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