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정의 달 기념 '축하 드립니다.'

결과 발표 - 민주적으로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호칭 사용 시 불편했던 경험과 바꾸어 사용한 사례 응모

• 1. 권옥화 - 난 도련님이 싫어요
• 2. 윤경희 - 가족 간 호칭 문제가 불편했던 사례
• 3. 박수영 - 시댁에서 호칭, 아주버님 대신 원래의 호칭이 고모부로 명칭 제언
• 4. 조원표 - 가족 간의 호칭문제, 시급히 개선해야한다.
• 5. 김명이 - 사랑하는 서방님
• 6. 이환희 - 형수가 몰고 온 바람, 가풍을 뒤덮다
• 7. 원세호 - 어머님 식사하세요~~
• 8. 정다은 - 우리 가족만의 애칭 부르기
• 9. 김주연 -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반응
• 10. 강민구 - 아빠의 아빠의 아빠라구요?!
• 11. 정순옥 - 아빠, 엄마가 아니라 여보, 당신으로
• 12. 정낙민 - 봄 햇살이 건드린 어머니의 마음.
• 13. 김미란 - 홏핑을 섞어서 사용할 때 많이 곤란해요.
• 14. 김대영 - 작은 날갯짓
• 15. 이지현 - 가족 호칭 바꾸어 사용한 사례
• 16. 한미옥 - 호칭은 신발이다.
• 17. 김유나 - 가족간 호칭 변경의 예:
• 18. 김현숙 - 나이 많은 아가씨와 어린 새언니
• 19. 김혜린 - 작은 변화가 큰 울림이 되어
• 20. 서현정 - 우리 가족이잔항요. 바꿔주세요!

본 응모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10일(금)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2시(2019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 호칭 관련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경품 안내는 행사가 끝난 후 5월 13일(월) 개별적으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