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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도 당당한 사회"(여성신문)

등록일2019.05.10

조회수19

한부모도 당당한 사회(여성신문, 19.05.10. 진혜민 기자)


‘한부모가족의 날’ 제정 1주년···‘가정의 달’ 기념식 열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한부모가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시행되는 첫해를 맞아 10일 ‘세상 모든 가족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부모가족의 날’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1월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진선미 장관은 개회사에서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적극적 지원에 대한 힘써온 공로로 포상을 받는 유공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린다”며 “가족의 형태를 기준으로 정상과 비정상을 가를 수 없다. 우리 생활 속에서 가족을 바라보는 시각이 혹시 사회적 편견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살펴볼 때다”라고 했다.

이어 정책 현장, 지역사회 등에서 다양한 가족 및 취약가족의 복지증진,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 등에 기여한 유공자 86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날 녹조근정 훈장을 받은 함인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수상소감으로 “올해 2019년 가정의 달에 멋진 포상을 받게 돼 굉장히 영광이다. 특히 이 상은 그동안 가족을 연구해온 학자에게 주는 상이라고 알고 있다. 가족이 너무 빠르게 변화해서 연구하기 쉽지 않은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든 가족 연구자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가족이 소외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정책 개발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포장을 받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목경화 전 회장은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감사하다. 미혼모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인 시선들이 올해 기준으로 10여 년 정도 지나면서 많이 개편되고 변화하고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목 회장은 미혼모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권익 신장에 힘써 수상했다.

전영순 한국한부모연합 대표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후 “개인적으로 20년 정도 ‘한부모 운동’을 했는데 사회적으로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아 힘들고 답답했다”면서 “그러나 사회가 점점 다양한 가족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 이 수상을 계기로 우리가 그동안 열심히 했던 것에 대해 보답을 받는 거 같아서 마음의 위안이 된다”라고 밝혔다.

이날 다양한 가족과 함께 하는 실천 약속 선언에서 참석자들은 △모든 형태의 가족을 존중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민주적이고 평등한 가족 문화를 지향하며 △더불어 힘께 하는 이웃이 되자는 내용을 담은 ‘다양한 가족 실천 약속’을 함께 다짐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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