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이행관리원 채용 57명 중 21명이 변호사(국민일보 201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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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3.26 |
조회수5912 |
대형 로펌 안 부럽네!… 양육비이행관리원 채용 57명 중 21명이 변호사
25일 문을 여는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신규 직원 57명 가운데 21명을 변호사로 뽑았다. ‘웬만한 로펌 못지않은 진용을 갖췄다’는 평가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이혼 뒤 홀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전 배우자에게 양육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공공기관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08927&code=1113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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