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前배우자 양육비 안주면 정부가 주고 구상권 청구(서울경제 18.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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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1.22 |
조회수17455 |
[단독]前배우자 양육비 안주면 정부가 주고 구상권 청구여가부, 대지급제도 도입 추진 지난 2015년 8월 이혼한 최모(39)씨는 전남편으로부터 매달 70만원의 양육비를 받기로 했다. 하지만 최씨의 전남편은 3개월까지만 양육비를 보내줬다. 경제적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최씨는 이때부터 양육비 때문에 친정에 손을 벌리게 됐고 카드빚도 졌다. 전남편에게 아이 양육비를 독촉했지만 최씨는 여전히 양육비를 받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UJ005Y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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