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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T-인터뷰]한국미혼모협회 김도경 대표“엄마가 되길 결심한 순간 가난해지는 현실"

등록일2018.05.15

조회수318

[한강T-인터뷰]한국미혼모협회 김도경 대표“엄마가 되길 결심한 순간 가난해지는 현실"(한강타임즈, 18.5.15.)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지난해 5월 경북에 사는 20대 여성이 재래식 화장실 변기에서 영아를 출산한 뒤 변기에 빠뜨려 방치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임신 사실이 주변에 밝혀지는 걸 두려워해 출산하기 전까지 그 사실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성은 영아살해와 시신 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미혼모에게 주어지는 선택지는 입양·낙태로 좁혀진다. 반대로 엄마가 되길 선택하는 순간부터 평생 주홍글씨를 달고 살아야 한다. 이 같은 인식과 편견은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보도되는 영아유기·살해와 무관하지 않다. 낙태를 금지하면서 미혼모의 양육 지원에 소홀한 국가 정책은 모순이다.


낙태와 입양의 선택지에서 도망쳐 엄마가 되는 순간 미혼모들은 가난해져요”

한국미혼모협회 김도경 대표는 미혼모들의 삶을 살피고 세상에 당당히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김 대표는 2009년 협회가 처음 결성됐을 때 즈음 함께한 초기멤버다. 혼자 아이를 키우며 가족과 친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을 터놓고 싶어 협회의 문을 두드린 게 시작이었다. 이후 자신이 받은 위안을 다른 미혼모들에게도 전해주고자 1년간 부대표를 거쳐 작년 2월 대표로 취임했다.


- 미혼모라고 하면 아무래도 상처에 많이 노출될 일도 많았을 텐데, 함께 활동하는데 있어서 조심스럽거나 어려운 부분은 없는지

“같은 당사자의 입장이니 편하게 대할 수 있다. 굳이 서로 알아내려고,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다. 고민 상담을 하는 엄마들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말하기를 주저하거나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우린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니깐. 결국은 절박하게 도움이 필요해 찾아온 사람들이 다보니 가감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실제 미혼모가 되는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나?

“미혼모가 되는 사유는 다양하다. 사귀던 도중 임신을 하는 경우, 결혼을 약속했는데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 변심해 떠나는 경우 이 외에도 사별, 성폭행 등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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