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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있으면 1등급·미혼모는 4등급인 세상…이제 우리가 바꿔요”(여성신문,18.5.13)

등록일2018.05.13

조회수317

남편 있으면 1등급·미혼모는 4등급인 세상…이제 우리가 바꿔요”(여성신문, `18.5.13.)


5월10일 ‘한부모가족의 날’ 제정 기념 한국한부모연합 등 한부모가족단체 12일 서울광장서 기념행사 열어


무대에 오른 여성들이 춤추며 노래했다.

“엄마에게도 등급이 있어/남편이 있다 결혼을 했다/등급을 만들어/그것이 우리의 현실/이상한 세상/이상한 얘기/아이가 있다고/다 엄마가 될 수는 없어/남편이 있으면 1등급/남편이 죽으면 2등급/남편과 이혼하면 3등급/미혼모는 4등급/이상한 세상/이상한 얘기....”


아이 아빠의 도움 없이 홀로 아이를 기르며 살아가는 여성들의 노래다.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인트리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창작 뮤지컬 ‘소녀, 노래하다’ 수록곡을 바탕으로 만든 ‘차별철폐송’이다.

“우리(미혼모)끼리 실제로 저런 농담 아닌 농담을 해요. 전 ‘4등급’ 미혼모예요.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지만 아직 세상은 저 같은 엄마들을 ‘정상적인 엄마’로 봐주질 않거든요.” 아들과 함께 객석에 앉아 공연을 보던 김상희(39) 씨가 말했다. “그래도 아이가 그늘 없이 씩씩하게 커서 행복해요. 이제 ‘한부모가족의 날’도 제정됐잖아요. 더 가슴을 펴고 당당히 살래요.”

1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두 번째 ‘한부모가족의 날’ 행사를 찾았다. 한국한부모연합(대표 전영순)과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인트리(대표 최형숙)가 올해부터 5월10일 ‘한부모가족의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것을 기념해 연 두 번째 행사다. 한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부스 행사, 한부모인권선언문 낭독, 한부모 발언대, ‘당당한 한부모상’ 시상식,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다양한 미혼모·한부모 가족과 관련 단체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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