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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미혼모, 책임은 아빠에게도 있다(쿠기뉴스, 18.08.23.)

등록일2018.08.23

조회수22193

가난한 미혼모, 책임은 아빠에게도 있다(쿠기뉴스, 18 08 23. 유수인 기자)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육에 대한 아이 아버지의 책임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양육을 하고 있는 미혼모들 다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혼부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양육비 이행 등의 방안들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 조사’ 토론회를 개최하고 양육미혼모들이 겪는 차별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패널토론에 참석한 김희주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미혼모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교육’을 꼽았다. 그에 따르면 대중매체를 통해 재생산되는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직접적인 차별로까지 이어지고 있고, 실제 의료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합법적인 보호자, 즉 남편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말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_print.html?no=57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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