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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눈] “키우기도 힘든데 왜 안 주나요?”…‘양육비’와의 싸움(KBS)

등록일2018.10.29

조회수16643

[앵커의 눈] “키우기도 힘든데 왜 안 주나요?”…‘양육비’와의 싸움(KBS, `18.10.29. 최은진, 최유경, 김채린 기자)


지난해 이혼한 부부 가운데 5 만 천 여쌍이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혼부부 가운데 열에 일곱은 자녀를 키우지 않는 쪽에서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양육비를 못받는 쪽은 법으로든 제도로든 아무리 호소를 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엔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 아빠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인터넷 사이트까지 생겨났지만 소송이 제기되자 지금은 이마저도 '개점 휴업' 상탭니다.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엄마들과 못주겠다고 버티는 아빠들.... 이 비정한 싸움에 아이들은 또 한번 큰 상처를 받게됩니다.

우리사회 이혼가정의 양육비 지급 실태와 논란, 그리고 대안은 무엇인지 최은진, 최유경, 김채린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1944&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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