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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7호>다문화가족 정책소개:배움을 요리하는 나는! 한국의 엄마

작성자인식개선사업부 권보근

등록일2019-09-27

조회수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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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개선사례) 배움을 요리하는 나는! 한국의 엄마 -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우리 가족 행복!!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합니다.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www.liveinkorea.kr

씨앗을 심게 된 이유 - 우리 집은 한국인 아빠, 중국인 엄마, 딸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행복한 다문화가족입니다. 딸이 태어나면서 언어문제를 고민하게 되었고, 한국어를 우선 배워야한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시간은 금방 흘러 4살이 된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쳐주려 헀지만 생각대로 따라와 주지 않았습니다. 이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하는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을 알게 되었고 참여를 하게 됐습니다.

뽀드득 싹이 난 과정 - 강의실에는 다양한 나라의 엄마들이 모였고, 모두들 저처럼 아이한테 이중언어를 가르치면 혼란을 겪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동물카드, 반대말카드, 중국어동화책 등 많은 교재교구를 만들었습니다.

싹이 커서 꽃 봉우리가 지었네 -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 및 부모코칭 수업을 듣고 배운 것을 활용해 딸과 함께 놀이활동을 하면서 중국어를 가르쳐줬습니다. 이중언어수업을 통해 아이와 즐겁게 놀이하면서 배우는게 정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봉우리에 꽃이 피었네 - 이런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 제2의 고향이라고 느낄 만큼 한국에서 큰 어려움없이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배움을 맛있게 요리해 딸을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겠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발행한 [2018년 가족정책서비스 이용사례 우수수기집]에서 발췌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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