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삽상한 날씨처럼 만사여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폭염도 물러가고, 아침·저녁 불어오는 삽상한 바람이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라 고 속삭이는 듯 합니다. 사는 게 많이 힘들어도 다시 한 걸음 내듣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무쪼록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하며, 소원 하시는 일들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둥글게 둥글게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