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구의 서울생활, 어떻습니까?]이선희 양육비이행관리원장(매일신문, 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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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5.01 |
조회수8278 |
[김병구의 서울생활, 어떻습니까?]이선희 양육비이행관리원장 인터뷰
"부모 한쪽이 아이 키우는 가정 47만…양육비 지급은 17% 뿐"
양육비이행관리원이 3년 안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양육비는 차세대를 키우고, 아이들의 생존권과 관련 된 문제라는 점에서 사회,국가적으로 높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선진국은 양육비 미지급 시 운전면허 취소, 출입국 금지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전국에 지부를 두고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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