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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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아이 버리고 떠난 아빠 성 따르라니... 불합리한 법 앞에 우는 미혼모(중앙일보) | 2018.07.10 | 17714 |
551 | 미혼모·사실혼…‘非婚출산’ 제도적 차별 없앤다(문화일보,18.07.05) | 2018.07.06 | 16877 |
550 | 김승희 의원, '미혼모·부' 지원법 추진(신아일보,18.07.03) | 2018.07.04 | 17288 |
549 | [사각지대 아동]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는 아동의 권리”(베이비타임즈,18.07.02) | 2018.07.02 | 16837 |
548 |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 기간, 최장 9개월→12개월로 연장(머니투데이,`18.06.28.) | 2018.06.28 | 17594 |
547 | 여가부, 비혼 부모 차별 사례 조사 나선다(국민일보,18.06.27.) | 2018.06.27 | 16783 |
546 | [이슈진단] 설현천 변호사 “양육비체불 형사처벌 필요”(베이비타임즈, 18.06.26.) | 2018.06.26 | 17237 |
545 | 아빠 없이 태어난 아이의 양육비를 받고 싶어요(중앙일보 `18.06.21.) | 2018.06.21 | 16801 |
544 | 비혼모·부 양육비 月 13만→20만원으로(서울경제, 18.06.19. ) | 2018.06.19 | 17108 |
543 | "왜 엄마는 없어?" 편견에 우는 한부모 가족들(연합뉴스, 18.06.10.) | 2018.06.10 | 17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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