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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목록으로 번호, 구분, 제목, 첨부파일, 등록일, 조회수를 제공하고 제목 링크를 통해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542	정부, 밀린 양육비 4년간 3백억 받아내...자녀 면접이 이행률 높여(BBS NEWS)	2018.06.07	16877
541	무책임에 뿔난 코피노 엄마, 한국 아빠 상대 소송 봇물(파이낸셜뉴스, 18.06.06)	2018.06.06	17106
540	제2대 양육비이행관리원장에 배삼희 변호사(법률뉴스,18.06.05.)	2018.06.05	17100
539	신임 양육비이행관리원장에 배삼희 변호사 취임(베이비뉴스, `18.06.03.)	2018.06.03	16700
538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임 원장에 배삼희 변호사(뉴시스, 18.06.01.)	2018.06.01	17113
537	양육비이행관리원 2대 원장에 배삼희 변호사…1일 취임(머니투데이, 18.06.01)	2018.06.01	16660
536	배삼희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임 원장 취임(연합뉴스, 18.06.01)	2018.06.01	17007
535	늘어나는 비혼출산에 200년 된 제도 바꾼 프랑스(베이비뉴스, 18.05.31.)	2018.05.31	17259
534	미혼모, ‘엄마’를 결심하면 ‘가난’ 따라오는 나라(베이비뉴스,18.05.30.)	2018.05.30	17601
533	[기자칼럼]낙태죄와 책임을 진다는 것(경향신문, 18.05.28.)	2018.05.28	17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