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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끝이 아니다…양육비 끝없는 장기전(매일경제, 2015.7.6)

등록일2015.07.06

조회수10437

정지아 이행관리원 이행개선팀장(변호사)는 “상당수 사람들이 이혼을 먼저 하려다보니 ‘양육비는 받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 주는데, 이 경우 평생 양육비를 못받는 줄 알고 포기를 하다가 이행관리원을 찾는 분들도 많다”고 말했다. 부부가 헤어지는 이혼이 끝이 아니다. 양육비 부담이라는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이혼이 짧은 ‘1차 전쟁’이라면 양육비를 둘러싸고 ‘2차 전쟁’은 복잡한 심리가 작용하는 장기간에 일어난다.   

이선희 양육비이행관리원장은 “혼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매달 들어오는 양육비는 정말 생명수와 같은 것”이라면서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전 직원이 일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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