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오는 것들"..갈길 먼 양육비 분쟁"(연합뉴스 20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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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9.07 |
조회수11060 |
이혼 뒤 못 받은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육비이행관리원. 지난 3월 문을 열고 반년이 흘렀습니다. 이곳 문을 두드리는 건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인 한부모 가정의 여성 가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07094132662 관련기사 "골프 칠 돈은 있으면서.." 늘어난 양육비 분쟁(연합뉴스 2015.9.7.) "양육비는 자선의 의미가 아니에요. 양육비는 아이를 낳는 순간 각각의 부모가 져야 하는 법적 의무이면서 책임이에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07094002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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