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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한부모 어린이에 대한 도움도 강화해야(메트로신문2016.3.20)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설] 한부모 어린이에 대한 도움도 강화해야(메트로신문2016.3.20)

등록일2016.03.20

조회수11541


양육비는 부모의 최소한의 의무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설립된 이행원은

지난 1년간 844, 38억여원의 밀린 양육비를 대신 받아주었다.


특히 자녀를 제대로 키우지 못할 만큼 생계가 어려운 644가구에는 '한시적 양육비'

11천여만원을 지원했거나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칫 아무런 도움의 손길도 받지 못한 채 앞날의 모든 희망을 잃어버릴지도 모르는 어린이와 그 부모에게

한줄기 햇살을 준 셈이다. 그간의 노고에 갈채를 보내고 싶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032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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