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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육비 떼먹는 부모 … 벼랑끝에 선 아이들(내일신문 16.3.21)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양육비 떼먹는 부모 … 벼랑끝에 선 아이들(내일신문 16.3.21)

등록일2016.03.21

조회수11692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비양육부·모 때문에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비 지급 판결을 받아도 '주다말다'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아예 연락을 끊은채 '나몰라라'하는 비양육부·모들도 상당수다.


양육비를 받아달라며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만 해도

벌써 36023(2월말 기준)이나 된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출범한 지 1년 밖에 안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숫자다.

전화 상담만 하루 평균 143, 올해 인력이 63명으로 늘어났지만

수요를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양육비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상담, 협의, 소송 및 추심, 양육비 이행 등 맞춤형 지원을 해주는 기관이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8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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