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url링크 복사
" 양육비이행관리원, 비양육부모-자녀 관계개선 캠프 연다 (연합뉴스 16.4.13)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비양육부모-자녀 관계개선 캠프 연다 (연합뉴스 16.4.13)

등록일2016.04.13

조회수13391

양육비이행관리원, 비양육부모-자녀 관계개선 캠프 연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이혼 등의 이유로 함께 살지 않는 비양육부(모)와 미성년자 자녀가

서로 소원한 관계를 회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수도권 인근에서 시행되는 1박2일 캠프, 여름방학 기간(7∼9월)을 이용한 편지 쓰기·놀이공원 가기 등

미션 수행, 여러 가정이 함께 참석하는 가족 파티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참가하고 싶은 가정은 오는 22일까지 양육비이행관리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양육비이행관리원 이선희 원장은 "부부가 이혼 등으로 같이 살지 않더라도 '내 아이는 내가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이 프로그램은 양육·비양육부(모), 그리고 자녀 모두가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혈육의 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담 대표전화 ☎ (국번 없이) 1644-6621, 프로그램 예약 ☎ 02-3479-5532.




(아래 주소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방법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inacho1/220686640877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330149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다음 게시물을 볼수 있게 제공합니다.

이전글이전글

김명연 의원, ‘한부모가정사랑상’ 수상 영예(신아일보 16.5.24)

다음글다음글

입양되는 영·유아 10명 중 6명이 미혼모 아동(여성신문 16.5.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평균 4.9점 /262명 참여]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