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유아부터 대학생까지…네 꿈을 활짝 펼쳐라!(정책브리핑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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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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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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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이행관리원 덕분에 힘이 나요 아이의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원비 등 지출은 늘어나는데 전남편의 양육비 미지급 횟수가 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이때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상담을 의뢰해 그간 전남편에게서 받지 못한 양육비 2000만 원과 장래 양육비 월 5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돼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어요. | 한부모가정 주부 안△△ 씨 지난해 3월 설립된 ‘양육비이행관리원’은 한부모가정에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비양육 부모로 부터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양육비를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한시적 양육비를 긴급 지원해주기도 한다(월 20만 원, 최장 9개월). 지난해 이곳을 통해 양육비를 받은 한부모가정은 541가구, 이행금액은 25억2609만원이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09184&call_from=naver_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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