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url링크 복사
" "집어넣어라" 이혼 뒤 양육비는 '나 몰라라'(SBS 16.2.18.)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집어넣어라" 이혼 뒤 양육비는 '나 몰라라'(SBS 16.2.18.)

등록일2016.02.18

조회수10603


이혼한 뒤 미성년 자녀를 혼자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10가구 중 8가구는 옛 배우자로부터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거로 조사됐습니다. 양육비를 대신 받아주겠다며

1년 전 정부가 관련 기구를 출범시켰습니다. 하지만 신청 건수의 단 10%만 양육비 지급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왜 이렇게 적은 건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뭔지 뉴스인 뉴스에서 안서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정지아/양육비이행관리원 이행개선팀장·변호사 : 선진국처럼 양육비를 고의적으로 미지급하는 경우엔

 출국금지라든지, 운전면허 제한처럼 실효성 있는 제재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도입돼야 하는 부분이 있죠.]

외국에서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하게 제재하는 건 아이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입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23255&plink=ORI&cooper=NAVER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다음 게시물을 볼수 있게 제공합니다.

이전글이전글

양육비관리원 출범 1년…성과 크지만 권한부족 '한계' (뉴스1 2016.3.20)

다음글다음글

고의로 면접교섭 방해…”친권자 바뀔 수도” (연합뉴스 16.3.11)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평균 4.9점 /262명 참여]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