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열린 간담회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양육비를 받게 된 아버지와 양육비이행확보를 위한 추심지원 도움을 받고 있는 어머니 등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양육비이행관리원이 현장 중심의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많은 한부모가족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수혜자들은)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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