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부모가족실태조사 결과 발표
- 한부모의 상용근로자 비율(42% → 48%),

소득(월 172만원 → 월 190만원)은 3년 전에 비해 증가했으나, 일반가구에 비해 낮은 수준  

- 가사·돌봄에 모자가구는 5시간 30분, 부자가구는 4시간 6분을
사용하며, 자녀 돌봄을 위해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기관 이용 증가

- 양육비 청구 소송 경험이 증가(4.6% → 6.4%)했으며,
한부모가족 5명 중 1명은 양육비이행관리원 이용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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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11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