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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이행관리원, 한부모가족 버팀목 역할 ‘톡톡’ (베이비타임즈 16.3.29.)

등록일2016.03.29

조회수12531

지난해 3월25일 설립…1년만에 양육비 38억원 받아줘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이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양육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행관리원은 지난해 3월25일 ‘양육비는 부모의 최소한의 의무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설립된 뒤

지난 1년간 세상에 홀로 남았다고 생각하는 한부모, 그리고 그 자녀들과 고통을 나눠왔다.

지난해 문을 연 이후 지난 2월 말까지 밀린 양육비를 대신 받아준 사례는 844건, 38억3천여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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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bytimes.co.kr/n_news/news/view.html?page_code=&area_code=&no=16420&code=20140312015102_5711&s_code=20140326164706_5015&ds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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