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한부모가정의 날 공로상(기호일보 16.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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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5.25 |
조회수13017 |
김명연(새·안산 단원갑)국회의원이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의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제7회 한부모가정 사랑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한부모가정의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같이 수상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이행권 강제력 부족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며, 한부모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급 문제를 지적하는 등 한부모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부모가정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아직 사회에 만연한 게 현실"이라며 "한부모가정 아이들이 가정의 구조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자라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도 제도적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5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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