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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년…이용자 8500명(뉴스1 16.7.1.)

등록일2016.07.01

조회수13254

여성가족부는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 개통 1년 만에 이용자가 8500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1일 개통된 한부모 상담전화는 상담원이 미혼모·부 등 한부모에게

출산,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종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경우 양육비이행관리원, 주거 공간이 필요한 경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http://news1.kr/articles/?270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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