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상담전화' 1년간 8천800명 이용(연합뉴스 16.7.1.) |
---|
등록일2016.07.01 |
조회수13062 |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여성가족부는 한부모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통한 상담전화(1644-6621) 이용자가 최근 1년간 8천856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 개통한 이 상담전화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에게 출산,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 연계되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1/0200000000AKR20160701047400005.HTML?input=1195m |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
|
이전글 |
인천가정법원 "이혼율 1위 불명예 벗는다" (인천일보 16.7.15.) |
---|---|
다음글 |
개통 1주년 한부모 상담전화 이용 활발(한국농어민신문 16.7.6.)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평균 4.9점 /262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