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년..8800여명 이용(이데일리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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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7.01 |
조회수13072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한부모 상담전화’를 이용한 사람이 지난 1년간 8800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는 지난해 7월 1일 서비스 개통일부터
해 6월 25일까지 약 1년간 8856명이 이용했다.
이곳에서는 상담원이 미혼모·부 등 한부모에게 출산,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종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경우 양육비이행관리원,
주거 공간이 필요한 경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931926612710256&DCD=A00703&OutLnkCh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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