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주년 이용자 9000명 육박(한강타임즈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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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7.01 |
조회수12735 |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여성가족부가 한부모를 위해 개통한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가 1일로 개통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용자 수가 9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부모 상담전화는 여가부가 미혼모·부 등 한부모에게 출산,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종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경우 양육비이행관리원, 주거 공간이 필요한 경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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