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년…이용자 9천 명 육박(KBS뉴스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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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7.01 |
조회수13505 |
여성가족부가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상담전화(1644-6621)가 개통 1년을 맞았다.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 1천6건(11%)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출산·양육·교육(39%) 문제가 주를 이뤘고, 주거(25%), 위기 지원(15%), 취업·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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