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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년…이용자 9천 명 육박(KBS뉴스 16.7.1.)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년…이용자 9천 명 육박(KBS뉴스 16.7.1.)

등록일2016.07.01

조회수13505

여성가족부가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상담전화(1644-6621)가 개통 1년을 맞았다.

여가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개통 후 지난달 25일까지 8천 856명이 상담전화를 이용했다.

미혼모·부(802건, 9%)와 이혼·사별로 인한 한부모(5천 923건, 67%)가 6천725건,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1천125건(13%),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이 1천6건(11%)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은 출산·양육·교육(39%) 문제가 주를 이뤘고, 주거(25%), 위기 지원(15%), 취업·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이었다.

한부모 상담전화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 어려움을 겪는 출산과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양육비이행관리원과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4680&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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