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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상담전화 1년, 이용자 8천 5백 명 넘어" (정책브리핑 16.7.1.)

등록일2016.07.01

조회수13028

"한부모 상담전화 1년, 이용자 8천 5백 명 넘어"

 - 전국 한부모 대상 종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부모 상담전화' 개통 1주년 -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한부모를 위해 개통한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가 7월 1일로 개통 1주년을 맞는다.
* 여성가족부·(주)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 민·관 협력사업
 
한부모 상담전화에는 상담원이 배치되어 미혼모·부 등 한부모에게 출산,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종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경우 양육비이행관리원, 주거 공간이 필요한 경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한부모 상담전화’는 개통 1년 만에 이용자가 8천5백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미혼모·부 등 한부모 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도 활발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용자 현황(’15.7.1~’16.6.25) : 총 8,856명 중 미혼모·부 등 한부모 76%(6,725명)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613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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