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1주년 한부모 상담전화 이용 활발(한국농어민신문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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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7.06 |
조회수13081 |
개통 1주년 한부모 상담전화 이용 활발 ○···7월 1일 개통 1주년을 맞은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 이용객이 8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 한부모 상담전화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에게 출산, 자녀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종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경우 양육비이행관리원, 주거 공간이 필요한 경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고. 상담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출산·양육·교육(39%) △주거(25%) △위기 지원(15%) △취·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으로 조사. 여가부 관계자는 “상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7월부터 상담인력을 4명에서 5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요구에 보다 잘 부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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