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혼모가족협회 신임 대표에 김도경...11일 취임(여성신문 17.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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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2.10 |
조회수14724 |
오는 11일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이·취임식에서 김도경 부대표가 2대 대표로 취임한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부대표로 활동해왔으며 컴앤씨투어 대표를 맡고 있다. 김 신임 대표는 2021년까지 임기 내 역점 사업으로 미혼모 당사자 활동가들과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혼모 인권 향상 및 편견 해소를 위한 활동가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그들 중 상당수는 당사자가 아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주한 스웨덴대사관 일등서기관 마리안 브륀느, 양육비이행관리원 이선희 원장, 인구보건복지협회 배경애 차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미정 박사, 뿌리의 집 김도현 목사,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박영미 대표, 해외입양인연대 AK salling, 한국여성공인회계회 이성엽 회장, 동방사회복지회 김태경 부장, 선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양민옥 교수, (주)더 공감 커뮤니케이션 박상미 대표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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