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url링크 복사
" 한형준 변호사 "소외계층 위한 변호사 되겠다 다짐했죠" (중부일보 16.11.22.)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형준 변호사 "소외계층 위한 변호사 되겠다 다짐했죠" (중부일보 16.11.22.)

등록일2016.11.22

조회수13636


올해 초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에 40대 주부가 도움을 요청했다.

아이가 장애를 겪고 있는데 2011년부터 전 남편의 소재지 파악이 어려워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한다는 사연이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연결해주고 무료로 적합한 소송을 도와주면서 이 주부는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2116

첨부파일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다음 게시물을 볼수 있게 제공합니다.

이전글이전글

[신년사]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머니투데이 16.12.30.)

다음글다음글

2016 동아일보-고려대 정부학연구소 공동 정책평가 순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평균 4.9점 /262명 참여]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