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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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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국민 삶 속에...(파이낸셜뉴스 16.12.30.)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신년사>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국민 삶 속에...(파이낸셜뉴스 16.12.30.)

등록일2016.12.30

조회수13966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2017년 신년사에서 "국민들의 삶 속에 살아 움직이는 여성·가족·청소년 정책을 펼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가정 양립을 기반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의 사각지대를 없애 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제와 관련해서는 '청소년이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청소년과 맞잡는 손은 한층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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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맞벌이 가정의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드렸습니다. 비양육부모와 양육부모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양육비 이행제도가 안착되고 있습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1년 남짓 지난 시점에 양육비 이행 실적이 1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취약가정,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아동학대·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강도 높은 근절대책으로 여성·아동폭력의 위험성을 부각시켰습니다. 사회 인식을 변화시켜 재범률이 낮아지는 등 긍정적인 정책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성가족부 정책이 국민들의 공감과 참여로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정책의 틈새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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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6123011490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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