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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아주경제 16.12.30.) "의 글의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신년사]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아주경제 16.12.30.)

등록일2016.12.30

조회수13949


여성가족부장관에 취임하면서 국민 앞에 몸을 낮춰 온 힘을 다하는 ‘국궁진력(鞠躬盡力)’의 자세로 일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이를 항상 가슴에 새기며 손에 잡히는 정책을 만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일·가정 양립정책으로 전체 여성고용률이 2012년 53.5%에서 2016년 56.7%로 높아졌습니다. 정부위원회 여성참여율이 25.7%에서 36.1%로 높아지는 등 여성대표성도 향상되었습니다.

청소년이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학업을 계속하거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을 처음으로 시행해 전국에서 6,900여 명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한부모, 맞벌이 가정의 자녀 양육부담을 덜어드렸습니다. 비양육부모와 양육부모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양육비 이행제도가 안착되고 있습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출범 1년 남짓 지난 시점에 양육비 이행 실적이 1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취약가정,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아동학대·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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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612302020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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