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강은희] 힘들수록 간절해지는 ‘가족’(국민일보 17.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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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1.19 |
조회수14188 |
. . . ‘가족의 유지’를 위해 새롭게 중점을 두는 것은 가족의 의미,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권리 등을 일깨워주는 ‘부모교육’의 정착이다. 정부는 부처에 따라 산발적으로 진행돼 온 부모교육을 지난해 생애주기별·대상별로 체계화하고 국민 접점을 넓혔다.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인생의 주요 계기마다 필요한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과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관련 전문강사를 양성해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문 상담사가 위기를 겪는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상담과 교육을 하고, 생활개선 지원을 실시하는 ‘가족행복드림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80697&code=11171314&cp=n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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