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KNS뉴스통신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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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1.09 |
조회수14083 |
. . . 옛말에 ‘백리를 가는 사람에게는 구십 리가 절반이다(百里之行 半於九十)’라고 합니다. 모든 일에는 마무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2017년 새해는 지난 4년을 다 합친 것과 맞먹는 무게로 다가오는 해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엄중한 마음자세로 국민을 대하는 모든 일 하나하나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힘차게 새 아침을 알리는 닭의 기상(氣像)과 같이 여성가족부는 국민들의 행복한 아침을 위해 항상 깨어있을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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