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못 받아 가난 대물림 아이들 가슴 아팠죠(한국일보 20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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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4.02 |
조회수5997 |
양육비 못 받아 가난 대물림 아이들 가슴 아팠죠
상담ㆍ소송ㆍ이행 모니터링 지원 기구 한부모 가정 83% 생계 어려워 출범 첫날 상담전화 3400건 쇄도
양육비는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수다. 이 원장은 “소년범 사건을 보면 이혼 후 어머니가 하루 종일 생계에 매달리느라 자녀를 돌보지 못해 삐뚤어진 경우가 많다”며 “아이들이 사회에 대한 적대감을 키우며 가난을 대물림 받는 걸 보며 정말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적은 돈이라도 양육비가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것이 한부모 가정의 경제와 아이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http://www.hankookilbo.com/v/953fc22303b44d1eaccaecf98e70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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