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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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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고민 끝' [정책Q] 이선희원장, 여가부윤강모팀장출현(KTV 2015.4.2)

등록일2015.04.02

조회수6952

KTV, 한국정책방송

양육비 '고민 끝' [정책Q]

 

상담직원이 부족해서 상담을 못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관계자 인터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이선희 원장 / 양육비이행관리원

"기본적으로 인원을 좀더 확충하고 시설도 보강하고 장기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다 끌어들여서 다 아우를 수 있고 그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손 잡아줬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사회적 공감대를 이뤄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

말씀대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될 것 같은데 여성가족부에서도 앞으로의 계획이 있나요?

기자>

네, 여성가족부에서도 부족한 부분을 좀더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여성가족부 관계자 인터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윤강모 팀장 / 여성가족부 이행관리원 TF

"현 단계에서는 조기에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을 시키고 서비스의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빨리 찾아내서 개선해서 앞으로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비전과 방향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를 하고 방향을 모색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

 

http://www.ktv.go.kr/program/contents.jsp?cid=502894&aboutCid=501832&gubun=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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