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슬픈 범죄] 아기는 부모가 버렸는데, 왜 엄마만 처벌 (국민일보 17.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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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04.21 |
조회수14418 |
영아유기 범죄 책임에 ‘아빠’는 비켜서 있다. 원치 않은 임신과 출산 이후, 갓난아이를 혼자 떠맡게 된 ‘엄마’는 벼랑 끝에 내몰렸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아이를 버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범죄자가 된다. 이 과정에서 친부에게는 책임을 물을 법적·제도적 장치는 없다. . . . 양육비 청구 등 경제적 지원도 복잡 .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31135&code=11131100&cp=n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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