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부 찾아내 친자 확인까지…" 한 푼도 받지 못한 양육비(SBS 1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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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7.12.01 |
조회수17848 |
<영상뉴스> "생부 찾아내 친자 확인까지…" 한 푼도 받지 못한 양육비 <기자> 30대 초반의 이 모 씨는 7년 전, 남자친구의 아기를 갖게 됐습니다. 임신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알렸지만 돌아온 것은 이별 통보였습니다. [이 모 씨/미혼모 : 아기 가지고 나서, 알고 나서 바로 (헤어졌어요.) 고시원에 가서 혼자 살았어요.] 아기를 포기할 순 없어 낳았지만, 홀로, 그것도 미혼모로 아기를 키운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양육비를 청구하기로 마음먹고 이행관리원의 도움을 청했는데 그 과정 하나하나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11662&plink=ORI&cooper=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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