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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논란]"일 관둬라" "월급 못 줘"…싱글맘들 실태는(뉴시스 17.12.3.)

등록일2017.12.03

조회수16745

[낙태죄 논란]"일 관둬라" "월급 못 줘"…싱글맘들 실태는




미혼모들 "낙태가 죄라면서 혼자 애 키울 환경은 안돼"
낙태 찬반 제대로 논의하려면 육아 시스템부터 갖춰야
여성들 아이 낳고 사회생활에서 온갖 차별·불평등 경험
"애 맡길 곳은 있느냐" "같이 일 못하겠다" 직장 다반사
"국가의 적극적 차별 방지 교육, 육아 지원책 강화 필요"  



청와대가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낙태죄를 둔 사회 각계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한편 태아의 생명권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도 팽팽하다.

 일각에선 찬반 구도와 별개로 아이를 낳아 키울 만한 사회적 환경에 대한 논의를 함께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성들이 차별과 편견에 떠밀리듯 낙태를 택하는 경우는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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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203_0000165376&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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