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대신 받아달라"…한 달 만에 2,400건 접수(sbs뉴스,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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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4.24 |
조회수7899 |
"양육비 대신 받아달라"…한 달 만에 2,400건 접수 지난달 양육비 이행관리원이 출범하자, 한 달 새 문의가 1만7천 건이나 들어왔습니다. 현재 2천400명에게 양육비를 받아주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상대방에게 재산 가압류 등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하자 양육비 지급을 약속한 사례부터, 그동안 연락이 끊겨 주지 못한 것이라며 관리원 중재로 만나 직접 양육비를 내놓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김윤경/양육비이행관리원 양육비상담본부장 : 공적인 기구에서 한다는 것에 대해서 당사자들이 사회적으로 어떤 지지와 지원을 받는다는 안도감, 그런 게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45933&plink=ORI&cooper=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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