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주년 양육비이행관리원…양육비 275억원 받아냈다 (메디컬 투데이 18.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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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3.22 |
조회수16887 |
[메디컬투데이 황영주 기자] 협의이혼하고 아들 한 명을 홀로 키우던 간호조무사 김모 씨. 이혼 당시 전 남편으로부터 매월 양육비로 20만 원을 받기로 했지만 이혼 후 5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받지 못했다. 간호조무사 수입만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다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문을 두드렸다. . .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한부모가족은 생계·가사·양육의 삼중고와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특히, 가장 힘들어하고 정부 도움을 가장 원하는 문제가 ‘양육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 .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15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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