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다고 양육도 외면…돈 앞에 몰염치한 부모 (연합뉴스,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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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5.05 |
조회수8168 |
양육비 지급 거부하다 유치장행…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양육비를 안 주려고 버티다가 감치 결정까지 받은 건수도 2012년 12건, 2013년 20건, 2014년 26건으로 점점 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3월 한부모 가족이 비(非)양육 상대로부터 양육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인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출범시키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비양육 상대방의 주소·근무지·소득 파악부터 양육비 청구와 이행 확보 소송, 채권 추심, 양육비 이행 상황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04/0200000000AKR20150504130400004.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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