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상담전화 3년, 이용자 4만 명 넘어”(여성가족부, `1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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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7.16 |
조회수16877 |
“한부모 상담전화 3년, 이용자 4만 명 넘어”(여성가족부, `18.07.16.) “한부모 상담전화 3년, 이용자 4만 명 넘어” - ‘청소년한부모용 모바일 정보제공 홈페이지’ 신설 등 정보제공 강화 추진 - □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 개통 3주년을 맺아 상담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상담자가 총 4만 922명으로 일평균 40명 가까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ㅇ 주요 상담내용은 한부모가족 지원정책 안내(63%)였고, 그 외 주거지원(7%), 교육·문화 지원(5%), 미혼모 시설 등 미혼모 지원(5%) 안내 순이었다. * 상담자는 한부모(70%), 관련 기관 종사자(12%), 일반국민(7%), 미혼모/부(6%) 순임 ㅇ 전문상담원 4명이 배치되어 초기 상담과 출산, 자녀양육 등 한부모가족을 위한 40여개 정부 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건강가정지원센터․양육비이행관리원 등 각종 관련 기관도 연계해 준다. □ 여성가족부는 홀로 양육과 생계, 학업 등을 병행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족이 이용 가능한 정부서비스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신청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앞으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ㅇ 아울러, 오는 9월 중 ‘청소년 한부모용 모바일 정보제공 홈페이지’를 신설해 스마트폰만으로 내 주변 한부모시설 등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5&bbtSn=705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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