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원장“아이 위해 양육비 문제 앞에선 미움 접어야”(헤럴드경제,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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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5.21 |
조회수9153 |
이선희 양육비이행관리원장 “아이 위해 양육비 문제 앞에선 미움 접어야” “아이에게 양육비란 생계비 그 이상입니다. 헤어진 배우자가 원망스러워도 아이를 위해 이 문제 앞에서 만큼은 상대에 대한 미움을 잠시 접어야 합니다.”
21일 양육비이행관리원(이하 양육비이행원)에서 만난 이선희(66ㆍ사진) 양육비이행원장은 양육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원장은 양육비를 ‘아이가 평범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믿고 있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521000634&md=20150521112354_BL#close_ko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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