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원장]“아이 위한 양육비, 감정보다 이성 먼저”(헤럴드경제,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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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5.05.26 |
조회수8393 |
“아이 양육비를 주지 않는 배경에는 경제적 어려움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혼 후에도 남아있는 감정의 찌꺼기들 때문인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 보면 부모의 이혼을 자신이 택한 것도 아닌데, 상처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외국에선 양육비를 안 주면 출입국 제재는 물론 운전면허까지 취소된다”면서, “우리는 그동안 양육비를 지나치게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온 것 같다”고 지적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526000479&md=20150526110906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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