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인사말

인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url링크 복사

비양육 부·모가 자녀와 교유(交遊)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양육비이행관리원 초대 원장을 맡은 이선희입니다.

지나간 2년을 돌아보니,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꿈꾸며 정신없이 달려 온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입양을 보내거나 시설에 보내지 않고, 자기 아이랑 살아내려고 애쓰는 한부모가족을 생각하고, 그들이 현실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소박한 꿈을 가꾸어 나아갈 수 있게 우리 양육비이행관리원 가족 모두가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고, 감히 한부모가족을 위한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구름 뒤에는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알기에, 우리는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내공(內功)을 쌓으며, 짙은 구름을 걷어내기 위하여 ‘지금 당장’,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서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능력은 바로(기계는 할 수 없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관용과 존중, 배려와 공감의 능력」입니다. 오로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사회 변화를 읽고 주도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에릭 프롬은 “사랑이란 성숙한 인간으로 통하는 핵심 열쇠이고, 사랑의 실천은 인간을 완전한 인간으로 만든다”고 했습니다.
성숙하고 완전한 인간이란 그가 가진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얼마나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우리 양육비이행관리원 가족 모두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여 지혜를 모으고 변화와 혁신을 도모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희망」임을 실천하는 귀한 일터가 바로 이 곳이라는 긍지를 갖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한부모가족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 원장 이선희
클릭하시면 해당  QR코드가 활성화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평균 4.8점 /44명 참여]
평가